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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많은 남친'과 남들 시선 신경 안쓰는 데이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16:5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자친구의 팔짱을 낀 채 데이트를 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데뷔를 앞둔 상태이지만 공개 열애 중인 최준희는 당당하고 풋풋한 20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에 대해 "작년 8월부터 만났다"며 "내가 꼬셨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할머니도 만났다"고 소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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