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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갑질 논란이 일었던 베이비시터 이모님과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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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00:37 | 최종수정 2022-03-2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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