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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갑질 논란은 이대로 종결?…시터 이모님과 화기애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00:37 | 최종수정 2022-03-22 04: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갑질 논란이 일었던 베이비시터 이모님과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1일 SNS에 "#우리집풍경 #오늘가장젊은날 혜정이 재우고 이모랑둘이 티비보는맛~"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 혜정이를 재우고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중인 베이비시터 이모님의 모습이 담겼다. 이모님은 TV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누워서 따라 불렀고, 함소원 역시 노래를 따라하며 이모님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었다.

함소원은 지난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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