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여배우급 몸매 유지 비결 이거였네 "하루 24000보 걷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4000걸음♡ 활동 칼로리 1016kcal"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하루 활동 내역이 담겼다. 민혜연은 하루에 무려 24000보를 걸으며 1016kcal를 소모했다. 민혜연은 많이 걸은 비법에 대해 "아침 런닝머신 점심 스텝퍼+카페 걸어갔다 오기 저녁 폴이랑 산책!"이라고 설명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민혜연의 생활 속 관리 꿀팁들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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