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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유진 두 딸, 벌써 이렇게 컸네 '다리도 길쭉'...유진은 '불멍'도 예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10:15 | 최종수정 2022-03-22 10:2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폭풍성장 중인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로자매 #준비된 자세. 물놀이 전 준비운동"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놀이 전 준비 운동 중인 '로로자매' 로희,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열심히 준비 운동 중인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핑크색 수영복은 러블리했다. 특히 폭풍성장한 로로자매는 클수록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유진은 "첫 가족캠핑. 고구마가 익기를 기다리며 불멍"이라면서 불멍 중에도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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