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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을 응원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97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라이트급 대결을 펼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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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18:09 | 최종수정 2022-03-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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