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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헤이즈의 모녀 투샷이 공개됐다.
티저 속 두 사람의 똑 닮은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전 앨범에 필름 카메라를 현상한 듯한 사진들의 배치가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엄마가 필요해'는 헤이즈가 지난해 발매한 EP '해픈'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자신의 엄마와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고픈 헤이즈의 진심이 담겨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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