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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호캉스 중 웃픈 사연을 전했다.
이후 양미라는 23일 SNS에 "굿모닝. 오랜만에 호캉스 하려고 했는데 서호가 너무 보고싶어서 집으로 왔다가 호텔조식이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서 새벽에 다시 호텔로 와서 그와중에 팩붙이고 잠들었어요"라며 "세상에…원래 호캉스가 더 피곤해요? 오빠랑 갔던 캠핑헬링이 그리워질라 그래요…"라고 호텔에서 잠이 깬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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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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