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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여리여리한 몸매 만들기 힘드네 "험한 말이 입 밖으로 나올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3 18:55 | 최종수정 2022-03-23 18: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운동으로 만들어진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속 험한 말이 입 밖으로 새어 나오면 어쩌나 싶을 만큼 좀 많이 힘들었던 오늘 운동이지만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운완 이번 주도 클리어 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더욱 안정감 있는 균형있는 몸매를 완성한 신지는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점점 더 슬림해지는 신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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