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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디아크가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디아크는 23일 자신의 SNS에 "기사 보고 본계 열었다. 나 아니니까 걱정말라"고 밝혔다.
디아크는 중국 지란성 출신 래퍼로 Mnet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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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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