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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들과 단둘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황신영은 앞서 "저랑 아준이 둘만 코로나19 걸렸어요"라고 확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격리를 시작한 황신영과 아들은 다행히 증상이 없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결혼, 지난해 인공수정으로 가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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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21:23 | 최종수정 2022-03-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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