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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또 길바닥에 누운 딸에 한숨...할머니 김수미 놀랄 듯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14:2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누웠어요...ㅎ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의 딸은 길바닥에 누워서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과 포즈가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든다.

앞서 서효림은 딸이 첫 등원한 날 더 놀다가 들어가겠다면서 길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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