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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그가 신중하게 고른 반지 받았어요" 행복한 자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16:4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채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가 신중하게 고른 받지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아들이 골라준 반지를 끼고 행복해하는 모습. 핑크색 사탕 모양의 귀여운 반지를 낀 채림은 손을 내밀어 보이며 자랑하는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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