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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미나가 2kg 감량 후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kg #복근 운동"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미나. 특히 복근 운동 후 2kg을 감량한 듯 미나는 튜브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 등 운동을 통해 완성시킨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폴댄스 수업 중인 모습을 게재, 이 과정에서 수준급 실력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미나는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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