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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가 입덧이 끝나고 먹덧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는 "소름 끼치는 거 발견했다. 새로운 주 수가 시작할 때마다 녹화 날이다. 오 박사님 만날 때마다 시작인 거다. 오늘이 17주"라며 "궁금한 게 있으면 오 박사님한테 물어보라고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든 홍현희에게 오은영 박사는 "이제 입덧은 다 끝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그렇다. 김밥 세 줄 먹고 왔다"고 답하며 먹덧의 시작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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