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요원, 20세 딸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 듣겠네! 조명 안도와줘도 당당한 피부

사진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러다가는 딸보다 어려보인다는 말 듣겠다. 나이를 먹을 수록 햇살 아래 야외 촬영 때는 잡티나 주름이 노출되게 마련인데, 동안도 이런 동안이 없다.

20세 딸을 둔 이요원이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극강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이요원은 최근 촬영장 커피차 인증샷을 인스타에 여러 장 올렸다.

앞머리를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한 이요원은 밝은 햇살 아래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투명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