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마이걸이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운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4시 오마이걸의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신드롬을 불러왔던 '던던댄스(Dun Dun Dance)' 이후 10개월 여만의 일이며,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19년 '더 피스 시즌(THE FIFTH SEASON)' 이후 3년 여만의 일이다.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리얼 러브'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리얼 러브'는 사랑에 빠진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국적이게 느껴지는 특별한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과 달콤한 조화를 이룬 팝 넘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