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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와 토니안 어머니가 패딩 지퍼 논쟁에 거침없이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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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어머니는 "아니 아래 바지를 껴주는 것도 아닌데. 난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신동엽은 "어머님은 바지 지퍼가 아니면 괜찮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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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7 23:51 | 최종수정 2022-03-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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