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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태웅이 각도를 무시하는 잘생김을 뽐냈다.
이 게시물을 본 아내 윤혜진은 "지오니가 찍어준거네?"라며 사진 작가가 딸 엄지온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엄태웅의 누나인 가수 엄정화는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낳았다.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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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6:02 | 최종수정 2022-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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