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벌써 부기 걱정 중이다.
김영희는 "상의 하의 나눠 입기 귀찮아서 한번에 입고 벗기 쉬운 옷으로... 나는 기모 황금인 여름옷"이라면서 "발도 잘 부어서 오늘은 힐튼이 아부지 크록스 신고 카페는 무슨...아파트 단지돌기"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