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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도 대저택'서 술 한 잔으로 하루 마무리 "이런 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9 21: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술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진재영이 늦은 밤 술 한 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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