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를 앞두고 잠을 못 이뤘다.
홍현희 또한 이삿짐이 가득 든 박스 사진과 함께 "광장동 마지막 밤 BYE"라면서 한강뷰 아파트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최근 제이쓴은 SNS를 통해 "현희 전용 의자 샀다"라면서 새로 산 의자를 자랑하거나 이사 갈 새 집의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하는 등 이사를 준비 중인 과정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