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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이들 부부는 윤승열의 일 때문에 현재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 가운데 김영희는 28일 "여행 천안"이라며 지인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에 천안 근처에서 생활 중있던 듯 윤승열은 아내 김영희를 보기 위해 일을 끝내고 바로 달려온 것.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감동, 윤승열에 폭 안겨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김영희와 그런 아내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승열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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