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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럭셔리한 태교 여행기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라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왔퓨. 입실하자마자 재방문 예정!!ㅎ 컵 하나 그릇 하나 어느 하나 대충인 게 없다. 필카 있는 것도 너무 좋아!!!!! 티비 한 번 안 보고 수다 떨고 음악 들으면서 수영하고 저녁에 힐튼이 아부지가 사온 음식 먹으면서 꿀잠 자고 왔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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