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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남편 조충현과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김민정 옆에 임산부체험 중인 조충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충현은 임산부의 배처럼 볼록 나온 모습이며, 집안일을 한 후 의자에 누워 뻗어버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5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나란히 프리랜서 선언을 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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