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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완전 '초딩' 몸매잖아. 이 정도면 40㎏ 후반도 아니겠다.
이중 짙은 블루톤 수명복 차림의 사진이 눈길을 끄는데, 너무나 마른 듯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
한때 정호연은 너무 마른 몸매로 해외 언론에 언급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당시 정호연의 프로필상 신장, 몸무게가 176cm에 49kg로 알려진 가운데,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해외 일부 매체들이 "정호연이 '오징어게임' 이후 일주일에 3kg을 빼는 등 체중 감량을 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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