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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아들 다을이가 인테리어 키즈로 변신했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엄마댁 소파 들어온 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려왔는데 역시나 너무 예쁘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인테리어키즈 다을이의 눈에도 합격"이라면서 소파에 누워 있는 아들 다을 군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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