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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MC들이 남편을 연신 '재벌'이라 칭하며 분위기를 몰고 가자 손사래를 치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살면서 본 귀걸이 중 가장 크다", "재벌이라는 소문을 불식시키는 액세서리를 휘황찬란하게 하고 왔다"라는 말이 이어지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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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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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1 10:06 | 최종수정 2022-03-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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