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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권은비가 신곡 '글리치' 콘셉트를 위해 수중 촬영한 에피소드를 짚었다.
무엇보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수중에서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권은비는 수중 촬영에 대해 "처음이라 걱정을 했었다. 물속에서 눈을 뜨는 것도 처음이었다. 일단 떨렸다. 감독님이 물 밖에서 찍고 계시고 전 물속에 있어서 잘 안 들렸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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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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