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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여자 친구 질문에 부끄러워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 친구 질문에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벤틀리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정유미 씨는 "좋을 때다. 이제부터 서랍을 잘 지켜야 하나. 반지 없어지면 여자 친구가 끼고 있다는"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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