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어디가고…함소원, 47세 나이 탓해 "내 나이, 몸 챙겨야 하는 나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점점 떨어지는 체력에 보양식을 먹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삼 혜정"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함고원은 딸 혜정 양이 돌아오기 전 산삼으로 보신을 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그는 "혜정이 영유에서 돌아오기 전~ 엄마가 지금 몸보신 중이다~ 오늘 와라~ 엄마가 놀아줄께~"라면서 "내 나이 몸 챙겨야 되는 나이, 먹자... 먹자"라고 식사를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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