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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남편 비(정지훈)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초 서울 용산 경찰서는 서울 이태원동 소재 비 부부네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A씨(47)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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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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