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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4kg 감량 후 '유지어터'로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
모자를 썼음에도 이마와 눈가에 땀이 가득한 최준희는 곧 다가오는 데뷔에 맞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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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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