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3인치 일까? 설마 22인치?
검은색 샤 스커트 차림의 차예련은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 보이는 모습. 데뷔 18년차에 다섯살 딸까지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보다 오히려 더 마른 듯한 모습이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출연, 고난도 요리도 뚝딱뚝딱 완성하는 한식 고수 면모를 보여주며 '차장금' 애칭을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