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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3인치 일까? 설마 22인치?
검은색 샤 스커트 차림의 차예련은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 보이는 모습. 데뷔 18년차에 다섯살 딸까지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보다 오히려 더 마른 듯한 모습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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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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