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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한편 1994생인 손연재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바 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후배 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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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10:35 | 최종수정 2022-04-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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