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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음, '까만점 바나나' 미스테리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제주도 가듯 자주 타지만, 이번 목적지는 이탈리아 피렌체다. 같이 올린 포스터가 7일 개막하는 플로랑스 한국영화 페스티벌 인 것으로 보아, 이 정재는 이 영화제 참석차 비행기를 타는 듯 하다.
그런데 여기서 그의 탁월한 공항 패션과 함께 검은점 가득한 바나나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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