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점심은 명품 H와 김밥"...가격만 봐도 '일상도 럭셔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점심은 명품과 김밥의 조화였다.

한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점심은 에르메스와 김밥"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식탁 위에 놓여있는 이날의 점심을 촬영 중이다. 예쁘게 담겨져 있는 김밥과 머그컵에 담겨진 물.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하는 간단하지만 영양 만점인 한혜연의 점심 메뉴였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한혜연은 다양하게 스타일링한 패션을 선보이며 일상을 공유 중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최근 12kg 감량 후 한 층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튜브 뒷광고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한혜연은 현재 개인 유튜브, SNS를 통해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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