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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결혼을 하루 앞둔 래퍼 슬리피가 떨림과 설렘을 고백했다.
이날 슬리피가 공개한 웨딩화보는 슬리피가 미모의 예비 신부를 안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모습이 닮은 두 사람의 웨딩화보에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한편 슬리피는 오는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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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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