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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2의 방탄소년단을 꿈꾸는 이들이 '보라해가스(BORAHAEGAS)'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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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오디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멀티 레이블 오디션 내에서의 하이브 아메리카의 역할 또한 중요해졌다. 관계자는 "하이브 멀티 레이블 오디션을 운영함으로써 하이브 아메리카는 하이브 레이블이 글로벌한 스타를 모집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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