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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우결' 가상 남편이었던 래퍼 슬리피의 '찐'결혼을 축하했다.
이국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리피 장가 가는 날 성공했네 식장 너무 예쁘당 착한 오빠 결혼해서 더 더 좋은 일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래퍼 슬리피는 지난 9일 8세 연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 축가는 가수 영탁, 송가인이 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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