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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릉국제영화제가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선임했다.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3월까지다.
집행위원장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한 제4회 강릉국제영화제는 2022년 11월 강릉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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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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