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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살인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운전면허 시험을 본다.
한편 최준희는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중학생 시절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날렸다. 한 학년 미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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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13:51 | 최종수정 2022-04-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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