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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너무 말라 날아갈 것 같아! 극세사 팔·다리로 골프장 접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15:27 | 최종수정 2022-04-12 15:2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를 뽐냈다.

12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골프웨어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흰 피부와 인형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깡마른 팔, 다리, 작은 얼굴 크기가 놀랍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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