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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곧이어 "나 진짜 안사려고 했는데 10628명 때문에 산 거임. 어휴 정말 온라인 친구들 때문에 내 지갑이 텅텅 비잖아"라고 귀엽게 투정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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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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