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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41살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이준기는 자리에 앉아 손을 번쩍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준기는 피투성이가 된 모습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는 촬영을 위한 분장으로 알려져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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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3 10:40 | 최종수정 2022-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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