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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내 몸무게에 신경쓰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메즈는 2017년부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루프스 외에도 공황 발작과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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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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