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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나뭇잎에 가려도 '자체 발광 비주얼'이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한 뒤 '숙희', '푸른 물고기' 등에 출연했다.
연기활동은 사실상 중단 상태나, 다양한 광고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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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07:59 | 최종수정 2022-04-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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