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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이 자세가 된다고?
사진 속 정호연은 이미 꽤 오랫동안 필라테스를 해 왔는데, 상당히 고난도 동작도 자신있게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깡마른 듯한 몸매를 드러낸 언더웨어 화보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정호연은 필라테스 등으로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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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08:14 | 최종수정 2022-04-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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