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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근황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또 지난해 7월 23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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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17:27 | 최종수정 2022-04-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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