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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유기견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기견 봉사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집에 오바마자 뻗었... 우리 되게 열심히 했다. 그지? 꼭 한달에 한번은 유기견 봉사 한달에 한번은 사랑의 밥차 꾸준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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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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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10:57 | 최종수정 2022-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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