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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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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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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17:35 | 최종수정 2022-04-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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